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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불안정증

척추 불안정증이란?

  척추 불안정증이란 척추 분절들이 이루고 있는 관절이 약화되면서 척추의 움직임이 불안정해지는 상태를 말하며 아직까지 진단에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으며, 논쟁의 여지 또한 많이 남아 있습니다. 척추 전문의에 따라 치료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수술 적응증이나 수술 방법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가능하면 절개 및 주변 구조물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수술하는 것이 후유증 및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안정증의 동반은 척추 치료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지만 척추 의학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문제도 현저히 개선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래에 척추불안정증의 대표적인 질환인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척추전전위증, 척추탈위증, 척추처짐증)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척추불안정증

척추분리증

  척추분리증이란 척추 분절의 뒷부분 중에서 척추관절과 관절 사이에 있는 협부가 깨져 있거나, 금이 가 있거나, 조각이 나 있어서 결손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운동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척추가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고등학교 무렵에 흔히 발생하지만 통증은 오히려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이 심하지 않고 척추의 안정성이 유지된다면 굳이 수술을 할 필요는 없으며, 증상에 따라 보존적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척추 불안정성이 심하거나 통증이 매우 심하게 지속적으로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척추전방전위증

  척추전방전위증이란 척추의 불안정성이 진행되면서 척추뼈 사이의 정렬이 어긋나 불안정한 분절의 위 쪽 척추 뼈가 아래 쪽 척추 뼈에 비하여 앞으로 밀려난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협부형과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정도에 따라서는 1Cm 정도로 약간 전위된 경우도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위 뼈가 아래 뼈에 비하여 거의 모두 전위된 경우도 있습니다.

 협부가 결손되어 있는 척추분리증이 진행되면서 전위가 진행되는 경우를 협부형 척추전방전위증이라고 하며, 나이가 들면서 척추 분절이 약해지면서, 협부 결손이 없는데도 전위가 발생하는 것을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선천성, 외상성, 병적 척추전방전위증도 있습니다.

증상

  척추 불안정성이 신경관 협착이 동반되지 않는 초기에는 간헐적으로 요통 정도만 유발하며, 이때는 굳이 수술까지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요통이 심하게 급성으로 발생한다고 하여도 허리 고정도를 차고 허리를 안정시키면서 진통소염제, 물리치료 혹은 신경 치료 등을 받게 되면 대부분이 증상이 다시 개선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척추불안정성이 있다고 확진 되었다면, 급성 혹은 아급성 요통의 시기가 지나면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허리 근육과 인대를 튼튼히 해주는 근육 강화 운동을 시행하여 병이 진행되는 것을 가급적으로 막아보는 것이 수술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제자리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에어로빅과 같은 운동을 15분 정도 한 다음 헬스 기구를 이용하여 허리 근육과 복근을 15분 정도 강화시키는데, 일주일에 2~3회 정도 이런 운동을 하고, 체중 조절도 하여 비만 상태를 없애도록 하여야 합니다.

 척추의 불안정성이 진행하여 신경관 협착이 동반된다면 되면 특히 앉아 있다가 일어서거나 허리를 뒤로 제칠 때,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걷고 나서 요통과 더불어 다리저림 증상과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척추가 불안정한 부위에서 나와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 뿌리가 이러한 자세에서 잘 눌리기 때문입니다.

  최소 6개월 이상 규칙적으로 보존 요법을 시행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다리의 증상이 지속되거나 수시로 재발하는 경우. 또는 다리와 엉덩이의 마비가 점점 더 진행되어 일상 생활에 지나친 장애가 있는 경우, 신경인성 파행 또는 하지 방사통으로 인하여 수 분 혹은 수십 미터를 걷기가 힘들다면 반드시 영상학적 진단을 하여 확진을 하여야 하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수술의 목적은 통증을 없애고 신경 마비를 회복시켜 정상적인 신체 활동을 하도록 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

  수술 방법은 단순 신경감압술부터 후방가로돌기융합술, 전방척추체융합술, 후방척추체융합술, 인대성형술, 후방 나사못 고정술 등이 있으며, 두 가지 수술을 동시에 또는 1차, 2차로 나누어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의사와 상의하여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여야 할 것입니다. 대전허리사랑병원에서는 나사못고정술 없는 후방 척추체융합술을 주로 시행하고 있으며 최소침습척추체유합술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수술 후 관리

  척추 불안정증의 수술적 치료의 목적은 척추뼈의 유합을 얻어 척추의 불안정성을 회복하고 증상의 개선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척추뼈의 유합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시기까지는 무리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척추뼈의 유합은 보통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수술 후 약 2주 정도는 침상 안정을 취하여야 하며, 이후에도 약 3개월 정도는 비교적 안정가료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상생활로의 복귀 및 심한 노동은 보통 6개월 정도 지나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수술로 척추유합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오히려 인접 척추 관절들이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 있으므로, 땅바닥에 양반자세로 앉거나 쭈그려 앉는 자세.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어올리는 자세는 척추체가 완전히 유합되어 수술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이후에라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추후 재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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